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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관광지
곰배령
펜션에서 자가용 20분거리
곰배령은 유전자 보호림으로 지정되어 입산곰배령은 경사가 완만하여 할머니들도 콩자루를 이고 장보러 넘어다니던 길이다. 가족단위의 탐방코스로 훌륭할뿐 아니라 죽기전에 가보아야할 아름다운 산으로 소개되고 있다.
점봉산
펜션에서 자가용 30분거리
점봉산은 한반도 식물의 남북방 서식지의 한계선이 맞닿아 우리나라 전체 식물종의 20%에 해당하는 8백54종의 꽃과 나무들이 모여 자생하는 보고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생물권 보존구역이다.
방동약수
펜션에서 자가용 20분거리
방동약수는 자연보호중앙협의회에서 '한국의 명수'로 지정할 만큼 효험이 있는 신비의 물로서 물맛도 물맛이지만 인제군 특유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한번 찾아가 볼 만한 곳이다.
방태산
펜션에서 자가용 20분거리
아침가리골의 짙푸른 물은 암반위를 구슬처럼 굴러 떨어지고, 적가리골은 펼쳐진 부채 같은 독특한 땅 모양을 가지고 있다. 멀리서 보기에 주걱처럼 생겼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주걱봉(1,443m)과 구룡덕봉(1,338m)을 근원지로 하고 있다
아침가리계곡
펜션에서 자가용 15분거리
아침가리란 해가 짧아 아침에만 잠시 밭을 간다는 뜻으로 아침갈이라고도 하며 지도에는 한자어로 조경동(朝耕洞)이라 표기되는 곳이다. 한때 화전민들이 살았지만 지금은 폐교된 방동초등학교 조경분교와 텅빈 마을만이 옛 흔적을 보여주고 있다.
내린천계곡
펜션에서 자가용 40분거리
푸른 물줄기와 기암괴석이 한데 어우러진 선경(仙境)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답고 깨끗한 계곡을 꼽는다면, 대번에 강원도 인제군에 자리잡고 있는 내린천을 떠 올릴 수 있을 것이다. 내린천은 강원도의 깊숙한 골짜기를 가로지르는 계곡이다.
흘림골
펜션에서 자가용 50분거리
20년간 휴식림으로 지정 되어 있었으나 2005년부터 휴식림이 해제 되어. 진정한 설악의 모습을 늘낄 수 있는 아름답고 비밀스러운 곳입니다.여심폭포를 지나 등선대와 12폭포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단연 최고의 등산로라 일컬을 수 있습니다.
설악산
펜션에서 자가용으로 55분 거리
정상에서 내려 보여지는 천차만별의 형상을 하고 있는 기암괴석과 대자연의 파노라마는 단연 설악의 제일이다. 늦가을부터 늦봄까지 백설이 덮여 있고 화원으로 그 붉은 꽃다리는 고산의 멋을 한층 더 돋구어 주기도 한다
진동호
펜션에서 자가용 15분거리
백두대간 준령에 위치한 양수발전소 진동리 상부댐 주변에는 산 정상에 물을 저장하는 거대한 진동호수가 있으며, 둘레는 1시간정도의 산책길과 전망대, 정자, 진동호에는 하늘을 찌르는 듯한 풍력발전기 2기등의 시설이 장관을 이루는 곳입니다
진동설피마을
펜션에서 자가용 10분거리
가을이면 바람에 살랑거리는 억생의 물결이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 진동리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이다. 겨울에는 눈이 많이 와서 설피를 신어야만 다닐 수 있다고 해서 설피마을이라 불린다. 정월에는 다양한 오지체험을 통한 설피마을 축제가 열린다.
미천골선림원지
펜션에서 자가용 25분거리
양양에서 구룡령을 넘기 전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직 사람들이 많이 드나 들지 않아 옛날 그대로의 숲과 자연 경치를 간직한 곳이다. 양 옆으로 늘어선 나무들이 시원스럽고, 계곡 안의 물 속에는 물고기들이 많다
낙산사
펜션에서 자가용 35분거리
동해안의 출렁이는 파도와 백사장을 만날 수 있다. 낙산해주욕장,낙산사등 7번 국도를 따라 가다 보면 멋진 동해안의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먹을 거리가 있다. 10분정도 더 달리다 보면 설악해맞이 공원과 대포항, 속초해수욕장에 이른다
대포항,속초
펜션에서 자가용 45분거리
설악산 기슭의 깨끗한 바닷가에 자리잡은 대포항은 남쪽에서 속초시로 들어오는 관문이라 할 수 있으며 설악산이 두드러진 관광지로 바뀜에 따라 고급생선의 집산지로 유명하게 되었다. 어항으로서의 대포보단 관광지로 더욱 더 각광을 받고 있다